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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교폭력이 100% 확실한건 아니니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고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을 싸움일뿐

근데 여기서 화나는건 왜 엔이 동급생들에게 연락을 해서 갑자기 과장검색을 해서 폭로자 집단으로 수진이 들릴 정도로 엔 스스로도 충분히 알고 있을 정도로 첫 엔트리를 썼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것이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나왔을 때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네버랜더는 아마 이틀정도 잠도 안자고 인터넷만 봤겠죠?? 솔직히 말하면 수진이가 헤어지고 나서 네 살짜리 소녀가 됐다. 그 전까지는 페이스북에서 인터넷만 봤습니다. 수진의 첫 발언은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 학생들은 다 바보이고, 담배를 피우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것입니다.

솔직히 수진님의 첫 입사서를 보고 머릿 속으로 생각했어요•••((((아...그럼..아이들 잘 지내고 있어요..지금이 가장 중요한 연차휴가입니다.) 내일 모레 라디오에서 미연아동그룹에 무슨일이?..소연아.. 아니, 미연이가 MC인데 애들이 나올수있을까?)))) ㅇjrr 하고있었는데 나로서 팬아, 애초에 담배를 피우는 걸 인정해? 끝인 줄 알면서도 부정했다.

근데 팬이라 수진님 글은 다 읽어요. 가면갈수록 서신애랑 지동생이 같은 반이라 도와주는 것 같다. 법의학 수사를 하면 모든 증거를 거부할 것입니다. 가능한 것을 포착함으로써 또 다른 폭로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서수진의 가해자로 낙인찍혀 있어서, 누가 인터넷에 와서 기분이 좋다는 말을 하고 서수진을 지옥에 보낼 목적이었을까? 그저 사과일 뿐이라며 얼굴을 마주하기를 거부하지 않았을까? ㅋㅋ 폭로할 때마다 "우리에게 더 큰 힘을 줄 수 있는 공인이 있다"고. 모두가 서신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중은 낙인찍혔다. 팬들도 어리둥절했지만 "아 학교 깡패가 아니다. 일반인들이 어찌 한 번에 알겠는가? 삐?? 자전거타고 통학?? 술먹고 통학?? 폭력?? -> 헐 서수진?? 어쩐지 그렇네 ㅋㅋ ​​~ -> 서신애 인스타그램이 뭐니? 서수진이 맞아 -> 서수진 입장문 좀 봐 맞아 맞아 맞아> 이거 야

서수진 자신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했지만, 대중은 그렇지 않다. 제가 와서 말하니 허위사실을 폭로한 애들이 다 해고되고 폭로자가 갑자기 폭로자와 다른게 변해버렸네요 ㅎㅎ.. 근데 이걸 누가 알겠습니까 히히 그리고 보지의 내용을 보지 않습니다. ,,ㅎ 이미 [서신애 엄마 편지 훔친 서수진], [서신애 책상에 담배를 든 서수진], [학교 강도 때 서수진]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ㅎㅎ ​이 기사에 팩트가 있나요? 아니 ㅋㅋ 근데 이걸 누가 알겠어? 팬들만 알지만 이건 팬들이 바로 알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신비한 부분이 나타났습니다. 수진의 고소함을 풀고 싶다면 그만큼 인력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글을 올린 뒤에도 수천 명의 절친이 올라오는 것은 흔한 일이었지만, 죽지 않고 다시 오도록 변화하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여론이 바뀌었다..


-이제부터 팬덤만 생각하면
ㄴ 이미 계획했던 아이들 방학은 수진이의 방학 이후라 ㅋㅋㅋㅋ 생각을 많이 하게 했다. 사실 6개월 동안 휴가를 간다는 게 아쉬워서 수진 논란의 여파가 있었겠죠. 한국멤버들이 링크해줘서 더 많이 봤는데 애들 데뷔일이 얼마 안남았는데도 ㅋㅋㅋㅋ 그 사이에 다른 그룹들이 결성되고 아이돌넷이 치열해지고 있다. ㅐ 아이들이 쉬는 시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순진한 멤버들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수진을 확실히 응원하는 네버랜드는 조용히 수진을 응원하고 아이들을 응원해야 하는데, 팸5 이건 팬덤 분열이라기보다 수진과 그룹 자체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도 이해가 안 가고 아픈 멤버들은 거부하고 안아주고.. 학교 왕따는 아니더라도 담배를 피우는 부분을 인정하는 부분에서 수진이를 싫어하는 팬분들이 있을 거에요. 마음을 다해 컴백을 준비했지만 이제는 유입을 늘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저도 언젠가는 사과라도 수진이를 정말 응원합니다. 6인조로 다시 데뷔하자는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세대마다 정신병원에 갇히고 싶다. 아이들과 따로따로 서수진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어,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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